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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즐기는 막걸리

이젠 파리에서도 막걸리와 해물파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백세주마을

지난 3월 18일,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 전문 기업 국순당이 우리 술 전문주점인 백세주마을 파리점Bekseju Village in Paris을 파리 13구와 5구 경계에 위치한 고블랑Gobelins 지구에 오픈했다. 한국식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백세주마을 파리점은 점심시간에는 김치찌개, 비빔밥, 불고기 정식 등 5가지 식사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주점 형태로 운영되는 저녁 시간에는 국순당 백세주류와 쌀막걸리, 고려시대 왕족이 음용하던 걸쭉한 형태의 막걸리인 복원주, 아이싱을 비롯한 막걸리 제품류, 명작 복분자 등 다양한 전통주와 백세보쌈, 맥적구이, 해물파전, 탕평채, 두부김치 등의 안주를 맛볼 수 있다. 백세주마을 파리점에는 한국 전통의 손맛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한국 백세주마을에서 8년간 경력을 쌓은 셰프를 파견해 유럽인들의 입맛을 고려한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비 오는 날 파리를 방문한다면 외국 친구들과 함께 막걸리 잔을 부딪치는 고즈넉한 유희를 만끽해보자.

LOCATION 53, Bd St. Marcel 75013 Paris




<2014년 5월호>

에디터
조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