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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시장에 대한 고민, 노르웨이 오슬로 바이.람

음악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일까.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바이.람이 그 해답을 제시한다. 

 

BY.LARM

© Amanda Iversen orlich


2.27 - 29일
BY.LARM 
노르웨이 오슬로

음악은 근 20년 동안 가장 빠른 변화를 겪은 분야 중 하나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시작으로 레코드 숍은 문을 닫았고, 각종 장르 음악과 함께한 역사 깊은 클럽들도 각기 다른 방법으로 생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바이.람BY.LARM은 급변하는 음악 시장을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재조명한다. 1998년부터 노르웨이 각지에서 펼쳐진 이 행사는 회의와 축제 두 부분으로 나뉜다. 낮 시간 강의, 세미나, 토론회에서는 저명한 패널들의 의견이 70개 이상 오가고, 밤에는 대중을 위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르웨이 예술의 중심지인 오슬로에서 개최해 더욱 주목된다. 실험적인 북유럽 음악을 라이브로 듣고, 동시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음악 환경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다.
WEB bylarm.no

 


<2020년 2월호>


에디터 김수현 
사진 제공 바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