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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의 새로운 허브 공항

압도적인 규모의 이스탄불 신공항이 등장했다. 무려 124개국 308개 도시를 오가는 터키항공의 새로운 허브 공항이다.

 

이스탄불 신공항
이스탄불 신공항
이스탄불 신공항

터키항공의 새로운 허브 공항인 이스탄불 신공항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동서양이 만나는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한 차세대 스마트 공항으로, 2028년 완공 시 연간 2억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워낙 대규모 프로젝트라 총 4단계로 공사가 진행 중인데, 최종 완료 후에는 6개의 활주로와 4개의 터미널을 비롯해 항공기 23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기장, 500개 이상의 체크인 데스크 등이 마련될 예정. 각종 사무실과 레지던스, 호텔, 병원, 문화 행사 및 공연 시설, 쇼핑몰, 디자이너 아웃렛, 엑스포 컨벤션 센터 등도 들어서게 된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공간은 공항 라운지다. 각각 765명의 인원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터키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와 터키항공 마일스앤스마일스 라운지가 새로운 공항에 둥지를 틀었다. 비즈니스 라운지는 오직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일스앤스마일스 라운지의 경우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물론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 중 마일스앤스마일스 엘리트 또는 엘리스 플러스 회원,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등이 이용 가능하다. 물론 터키항공 국내선 라운지 역시 이스탄불 공항에서 누릴 수 있는 여행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것. 신생 보금자리와 더불어 터키항공의 취항지 리스트도 한층 새로워졌다. 지난해 총 6개의 취항지를 추가한 터키항공은 올해도 새로운 취항지를 대폭 확대한다. 4월 모로코 마라케시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수단의 포트수단 등 3개 도시를 시작으로 7월에는 인도네시아 발리, 8월에는 멕시코 칸쿤, 9월에는 이집트 룩소르, 12월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엿보기
한층 품격 높은 장거리 비행을 원한다면 터키항공의 자랑인 비즈니스 클래스에 주목해보자. 마사지 기능을 탑재한 188센티미터 크기의 풀 플랫 좌석이 긴 구간을 이동할 때도 편안하고 쾌적한 비행을 보장한다. 머리 받침대 역시 최대 12센티미터까지 연장 가능하며, 좌석 및 발판 조정 기능이 갖춰져 있다. 고급 침구 패키지와 비즈니스 전용 어메니티 키트, 무료 기내 와이파이 제공은 기본이다. 더불어 비즈니스 클래스의 승객들은 전용 카운터 및 탑승 수속 창구, 전용 수하물 태그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의 또 다른 자랑은 스카이트랙스 선정 2년 연속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을 수상한 기내식. ‘플라잉 셰프’ 서비스를 통해 하늘 위에서 셰프가 직접 제공하는 품격 높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2019년 5월호>


자료 제공 터키항공 www.turkishairline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