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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를 위한 스테이셔너리

저마다의 방식으로 순간을 기억하는 여행자를 위한 문구 제품들.

 

 

철두철미한 계획형 여행자

 

여행에 필요한 오만 가지 서류를 꼼꼼히 챙겨야 마음이 놓인다면.

 

철두철미한 계획형 여행자

1 수납이 용이한 트래블 오거나이저

트래블 오거나이저와 미니 노트, 트래블 태그가 포함된 트래블 세트. 여권과 각종 영수증, 항공 e티켓, 숙박 바우처 서류까지 충분히 들어가도록 디자인됐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두께로 휴대하기도 간편한 것이 장점. 커버 전체에 서울과 뉴욕, 도쿄, 파리의 지하철 노선도 그려져 있어 여행 분위기가 물씬 난다. 1만9천8백원. 제로퍼제로


2 독특한 디자인의 시티 맵

각 도시의 특징을 담은 레일웨이 맵. 서울, 뉴욕, 베이징, 암스테르담, 파리 등 7개 도시, 1개 대륙(유럽)의 지하철 노선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교통 정보 외에 주요 관광 정보도 충실히 담았다. 에펠탑에서 영감을 받은 파리의 노선도, 튤립을 모티브로 한 암스테르담 노선도 등 각 도시의 상징을 본뜬 디자인이 재미있다. 각각 7천7백원. 제로퍼제로


3 서브웨이 맵 마스킹 테이프

여행 중 수시로 발생하는 영수증, 티켓을 빠르게 정리할 때 유용한 아이템. 폭과 길이가 넉넉하고 접착력이 뛰어나 간편하게 찢어 사용하면 된다. 도쿄와 맨해튼 두 버전의 지하철 노선도가 그려져 있다. 각 도시로 떠날 때 챙기면 여행을 기념하기에도 좋고, 여행지의 기억을 더 오래 남겨둘 수 있겠다. 각각 5천5백원. 제로퍼제로

 

 

그림으로 기억하는 여행자

 

눈에 담긴 풍경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다면.

 

그림으로 기억하는 여행자

1 튼튼한 커버의 스케치북

일본 문구 브랜드 고쿠요의 스케치북은 서서 무언가를 기록해야 하는 측량기사를 위해 만들어졌다. 여기에 기차 여행 일러스트를 금박으로 새겨 제로퍼제로만의 감각을 덧입혔다. 가벼운 무게로 어디든 넣어 다니기 편하고, 튼튼한 진초록색 커버가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걷는 도중에도 쉽게 꺼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5천5백원. 제로퍼제로

 

2 포켓 크레용 블록 세트

주머니에 쏘옥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크레용으로 어디에나 가지고 다니며 채색할 수 있다. 안전 기준을 통과한 원료만 사용하고, 손에 묻지 않는 텍스처가 장점. 각각 색상이 다르게 구성돼 원하는 색상만 골라 가지고 다녀도 좋다. 총 23컬러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고, 장난감 블록처럼 생긴 아기자기한 모양은 덤이다. 2만6천원. 땅콩프레스 by 짐블랑

 

3 아웃도어에서도 거뜬한 노트

가벼우면서 도톰한 종이와 만화 용지로 제작된 노트. 커버는 청바지 태그 재질로 만들었는데, 물에 젖을수록 질겨지는 성질을 갖고 있어 비와 눈, 바람이 거칠게 몰아치는 캠핑 등 아웃도어에서 드로잉할 때 안성맞춤이다. 대, 중, 소 3가지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무선 제본돼 낱장으로 뜯어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7천5백원. 소소문구

 

 

여행 감상을 글로 쓰는 여행자

 

순간의 감정을 기록할 여행용 노트와 펜을 찾고 있다면.

 

여행 감상을 글로 쓰는 여행자

1 트래블러 패스포트와 노트

여권 케이스는 도톰한 종이로 제작했으며 노트를 끼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커버 안쪽에는 전 세계 50여 개 도시의 공항명이 새겨져 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새겨진 노트는 작고 가벼워 뒷주머니에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무엇이든 글로 남기기 좋아하는 기록광이라면 일상도 여행처럼 기억할 수 있겠다. 패스포트 4천5백원, 노트 2천5백원. 모두 제로퍼제로

 

2 미니 사이즈 볼펜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의 피코 네온. 한 손에 쏙 들어오는 9센티미터 크기로 휴대성을 강조했다. 지갑이나 파우치에 넣기에도 좋아 여행용 볼펜으로 제격이다. 길이를 확장하면 12센티미터까지 길어지고, 안정적인 그립으로 필기감도 훌륭하다. 9만원. 라미

 

3 북 밴드 펜 케이스

다이어리나 노트, 책에 장착할 수 있는 필통으로, 노트와 펜을 한 번에 챙기도록 도와주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슬림한 사이즈이지만 최대 4개까지 펜을 수납할 수 있다. 노트 크기에 맞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고무 밴드도 달려 있다. 블랙, 오렌지, 네이비, 캐멀 4가지 색상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1만8천원. 미도리

 

 

 

<2018년 11월호>

 

에디터 송혜민

사진 제공 라미, 미도리, 소소문구, 제로퍼제로, 짐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