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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테마여행
12월 마카오를 빛내는 축제

한 해의 마지막, 마카오는 더욱 화려하게 빛난다.

12월이면 열리는 마카오의 특별한 축제 4가지 덕분이다.

 

 

12.1~31 마카오 쇼핑 페스티벌

 

마카오 쇼핑 페스티벌

쇼핑을 좋아하는 이라면 12월엔 마카오로 향해야 한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알찬 마카오 쇼핑 페스티벌이 열리기 때문이다. 본 기간 동안 마카오의 유일한 백화점 뉴야오한과 각 호텔에 입점한 쇼핑몰, 거리의 일반 소매점과 식음료 매장 등 마카오의 거의 모든 상점이 할인 및 기념품 증정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장 눈여겨볼 이벤트는 마카오 방문객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러키드로다. 공항 및 페리 터미널, 국경에 위치한 이벤트 키오스크에서 참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카오에서 쇼핑을 즐기고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하니 마카오 방문 전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특별한 혜택을 누려볼 것.

 

WEB www.macaushoppingfestival.org

 

 

12.2~31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

12월이면 마카오의 밤이 형형색색으로 물든다. 2015년부터 시작된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이다.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해마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올해도 기대를 더한다. 매년 8개의 장소에서 열리는데, 올해는 성 바울 성당의 유적을 중심으로 세나두 광장과 아님 아르테 남완Anim Arte Nam Van, 남완 호수 특설무대, 동쪽으로는 성 라자루 지구, 서쪽으로는 성 안토니오 성당과 카모에스 공원에서 펼쳐진다. 그중 옛 거리가 남아 있는 타이파 빌리지Taipa Village에 위치한 타이파 주택 박물관은 축제 중 꼭 방문해볼 만한 장소다. 축제 기간 동안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오픈한다.

 

WEB kr.macaotourism.gov.mo

 

 

12.8~14 마카오 국제 영화제

 

마카오 국제 영화제

시네필이 주목해야 할 영화제가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마카오 국제 영화제다. 동서양의 매력이 한데 섞인 마카오의 특색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제로 동아시아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첫해엔 배우 정우성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엇보다 엄선한 작품과 지역색을 가미한 카테고리로 서양의 영화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영화를 소개해 아시아 지역의 주목할 만한 영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세계적인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천카이거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을 이끈다.

 

WEB www.iffamacao.com

 

 

12.16 마카오 인터내셔널 퍼레이드

 

마카오 인터내셔널 퍼레이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재방문 인원의 증가에 힘입어 마카오 인터내셔널 퍼레이드는 마카오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본래 12월 첫째 주 주말에 열렸던 축제로 지난해부터는 마카오의 중국 반환 기념일인 12월 20일 전후로 날짜를 옮겨 함께 축하하고 즐긴다. 이와 함께 퍼레이드 코스도 바뀌었는데 성 바울 성당의 유적에서 출발해 성 도밍고스 성당과 세나두 광장, 세나두 대성당, 남완 호수 대로를 거쳐 사이완 호수 광장에 이르러 흥겨운 공연과 함께 마무리된다. 마카오는 물론 해외 각국 공연단이 함께하는 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12월 1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WEB www.icm.gov.mo/en/events/76

 

 

 

<2018년 12월호>

 

자료 제공 마카오정부관광청 kr.macaotourism.gov.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