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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테마여행
타히티로 가는 가장 빠른 길

신비의 섬으로 가장 빨리 닿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때로는 로맨틱하고 때로는 새롭다.

 

에어타히티누이
에어타히티누이

이아 오라나Ia orana! 타히티로 떠나는 여행자라면 이 말을 기억해두는 것이 좋겠다. 타히티 말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이다. 또 한국에서 타히티로 가려면 반가운 얼굴로 “이아 오라나!” 하고 인사를 건네는 에어타히티누이를 꼭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에어타히티누이는 프렌치폴리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적 항공사다.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폴리네시아의 국화인 티아레꽃을 선물하는 시그니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신혼여행객이 많이 찾는 항공사다운 로맨틱함이다. 꽃을 오른쪽 귀에 꽂으면 싱글, 왼쪽 귀에 꽂으면 기혼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의미라고 하니 기억해둘 것. 에어타히티누이는 아시아에서 타히티행 항공편을 운항하는 유일무이한 항공사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은 없고 도쿄 나리타 공항 출발편을 주 2회 운항한다. 한국인 여행자는 인천 혹은 부산에서 출발해 나리타를 경유하는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나리타에서 최대 4일까지 스톱오버도 가능하다. 에어타히티누이는 이번 겨울과 다가올 봄, 더욱 새로워질 예정으로, 새로운 항공기를 도입하고 스케줄을 리뉴얼한다. 타히티로의 여행이 더 풍성해지겠다.

 

 

에어타히티누이
에어타히티누이

The New Air Tahiti Nui
새로워진 에어타히티누이

 

1 타히티안 드림라이너 보잉 787-9
2월 4일부터 나리타-타히티 노선에 투입될 항공기. 기체는 바다와 라군, 타히티의 하늘에서 영감을 얻은 3가지 푸른색으로 옷을 입혔다. 타히티의 국화인 흰색 티아레꽃으로 꼬리를 장식해 풍요와 안전, 행운을 기원한다. 기내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기압을 낮추는 등 기술적인 면도 한층 보완했다.
2 모아나 프리미엄 이코노미
에어타히티누이가 아시아 노선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좌석으로, 뒤로 20센티미터 젖힐 수 있는 리클라이닝 모션 기능과 여유로운 레그 룸(97센티미터)을 보장한다. 총 32석을 마련했다. 비즈니스 클래스도 빨리 매진되는 노선인 만큼 인기 있는 좌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편안한 비행을 즐겨보자.
3 변경되는 동, 하계 운항 스케줄
오는 3월까지는 나리타→타히티 항공편이 화, 토요일에, 타히티→나리타 항공편이 월, 금요일에 출발한다. 4월부터 적용되는 하계 시즌 스케줄은 나리타→타히티 항공편이 월, 토요일에, 타히티→나리타 항공편이 금, 일요일에 출발한다.

 

자료 제공 에어타히티누이 www.airtahitinu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