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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 FOOD & DRINK
7월의 음악
Sufjan Stevens

<Love Yourself / With My Whole Heart>, Sufjan Stevens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OST, <Mystery of Love>의 주인공 수프얀 스티븐스의 새 앨범. LGBTQ 등 소수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 ‘Love Yourself’는 1996년 데모로 완성시켜두었던 곡으로, 데모 버전도 확인할 수 있다.

 

 

Red Velvet

<‘The ReVe Festival’ Day 1>, Red Velvet
K-팝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이 앨범을 반가워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게 될 거다. “여름에는 역시 레드벨벳이지!” 레드벨벳 특유의 오싹하고 중독성 짙은 색깔의 여름을 만난다. 모두 댄스곡으로, 확실한 노선도 마음에 든다.

 

 

카더가든

<우리의 밤을 외워요>, 카더가든
사실 이별은, 아주 혹독한 계절에 하는 것보다 좋은 계절일 때가 더 아프다. 카더가든의 신곡 ‘우리의 밤을 외워요’가 마음속에 더 깊게 꽂히는 이유다. 담담한 노랫말의 이 노래를 처연하게 이끄는 것은 음절 사이사이를 거칠게 내뱉는 그의 창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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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Fear. 빈지노), 어반 자카파
어떤 이방인이 서울은 어떤 도시냐고 묻는다면 이 노래를 들려줘도 좋을 듯하다.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메트로폴리스. 마냥 화려하지도, 너무 쓸쓸하지도 않은 서울의 밤을 리드미컬한 시티 팝 무드의 사운드와 풍성한 보컬로 표현해냈으니 말이다.

 


<2019년 7월호>


에디터 송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