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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 ART & CULTURE
1월의 책
걷는 사람, 하정우

걷는 사람, 하정우
배우 하정우는 어디든 걷는다. 강남에서 홍대까지 편도 1만 6000보만 걸린다며 걷기를 택하고, 비행기를 타러 강남에서 김포공항까지 8시간을 걸어간다. 유별날 정도로 걷는 걸 좋아하는 그가 걷는 사람에 관한 에세이를 썼다. 걸으면서 보았던 소소한 풍경과 함께 걸었던 사람, 홀로 걸으며 했던 생각들이 진솔하게 담겼다. 화려한 배우가 아닌 사람 하정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문학동네

 

 

사랑의 잔상들

사랑의 잔상들
팟케스트 <네시이십분 라디오>, 소설 리뷰 웹진 <소설리스트> 등에서 책과 저자를 소개해왔던 작가 장혜령이 첫 에세이를 냈다. 여행과 작가, 화가, 사진가, 영화감독 등을 저자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글은 무려 10년이란 시간 동안 쓰고 또 고쳐 쓴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작품과 예술가를 통해 예술 안에 담겨 있는 사랑의 잔상을 찾아낸다. 저자가 포착한 잔상은 고독하지만 외롭지는 않다. 문학동네

 

 

일중독자의 여행

일중독자의 여행
큰 불행 앞에서 일로 도피를 택한 사람이 있다. 영화 <노트북>의 원작자이자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니컬러스 스파크스다. 어느 날 그는 일중독자로서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과 가장 비슷한 삶을 살아온 친형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칠레의 이스터섬,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페루 마추픽추 등 이국의 유적지를 다니며, 그는 비로소 일상을 되찾는다. 이 과정을 소설의 방식으로 담았다. 마음산책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조선비즈> 김지수 기자의 인터스텔라 코너에 선보였던 명사들의 인터뷰를 모았다. 배우 윤여정, 60대 요리 블로거 정성기, 99세 철학자 김형석 등,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해온 어른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일과 삶의 영역에서 모두에서 통찰과 영감을 주는, 평균 나이 72세 어른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안도감을 준다. 동시대인으로서 그들이 우리에게 영감이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힘이 되는 책. 어떤책

 

 

<2019년 1월호>


에디터 권아름, 여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