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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 ART & CULTURE
9월의 책
여행은 차로 하는 거야

여행은 차로 하는 거야
펀드 매니저인 저자는 가족과 함께 10년간 자동차로 전 세계 99개국을 돌았다. 패키지여행보다 저렴하고, 한번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쉬운 게 렌터카 여행이다. 그러나 예측불허의 상황은 고되고 위험하다. 분명한 것은 부모도 아이도 여행을 통해 배우고 자란다는 것. 패밀리 로드 트립기이면서 동시에 이 시대 아버지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몽스북

 

 

내 손안의 로마

내 손안의 로마
로마는 가이드와 함께하지 않으면 많은 유적지를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여행지다. 10년 동안 1년에 한 달씩 이탈리아에 머무는 저자는 로마에 넘쳐나는 유적지와 작품을 가이드 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보기 좋게 정리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각 장소마다 QR 코드를 수록해, 찾아가야 할 곳의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솔깃미디어

 

 

춤추는 세계

춤추는 세계
여행을 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춤추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극장뿐만 아니라 바와 도심의 광장, 작은 마을 공동체 등 춤이 없는 나라는 없다.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허유미는 여행을 다니며 만난 춤을 정리했다. 발리의 전통 춤, 중국의 선전용 발레와 경상남도 고성의 탈춤 등 다소 멀게 느껴졌던 춤의 세계를 여행의 에피소드와 함께 가볍게 소개한다. 브릭스

 

 

이지 조지아

이지 조지아
조지아는 낯선 나라다. 최근 방송에도 소개되며 국내 여행자들을 솔깃하게 했지만, 정리된 여행 정보가 없었다. 2년 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만든 이 책은 조지아 여행을 실행에 옮기게 한다. 때묻지 않은 자연과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 가성비 좋은 음식과 와인 등 우리에겐 낯선 조지아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입문서가 되어준다. 이지앤북스

 


<2019년 9월호>


에디터 여하연,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