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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가기 좋은, 수트라 하버 리조트

아이들과 함께 정말 가보고 싶던 곳인데,

더트래블러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방문하게 되어 정말 기대되고 기뻤답니다 ^^

비행기 예약하고 숙소 예약하고 여행 준비까지 마친 뒤

남편, 딸둘, 사위 손녀와 함께 신나게 말레이시아로 출발했어요.

 

저녁 비행기라서 그곳 시각으로 11시 반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유심칩도 사고 이동수단인 그랩 앱도 깔았더니 어느덧 12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항 밖에 나가서 그랩으로 차를 불렀어요.

 

그런데 그랩이 아주 편한 수단이더군요!

리조트 이름을 대니 10분쯤 후에 바로 도착했답니다.

그랩을 처음 타는 분들은 금액 할인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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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에서 키를 받아서 숙소에 들어가니

화이트컬러의 산뜻한 객실이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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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에는 웰컴 초콜릿까지 놓여있었어요.

이날은 피곤해서 바로 눈을 감고 푹신한 침구에서 잠들었답니다.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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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침에 눈 뜨고 처음 마주한 풍경이 바로 이 모습이었어요~

와아아아 얼마나 신났는지!

60평생에서 몇 번 안되는 환상적인 아침 풍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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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봐도 저기봐도 질리지 않는 바다와 하늘과 구름.

정말 아름다웠어요~

우리나라 바다에서도 봤지만 요즘에는 쨍하지않고 안개낀 날이 많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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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정하고 아침식사하러 five sales 라는 식당으로 갔지요.

저 수영장 바로 옆이 식당인데, 새들이 사람들 사이로 막 날아와서 같이 식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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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입맛에 잘 맞아서 좋았지요.

빵이 맛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정말 기가 막혔어요~

한국 손님들을 위한 김치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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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에그프라이와 오믈렛만드는 아저씨 앞에는 늘 긴 줄이 있었어요.

역시 달걀은 어딜 가나 베스트 메뉴네요.

밥을 먹으면서 저멀리 수영하는 손녀딸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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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날씨가 우기에 접어들어 비온다는 소식에 우산도 준비했지만

결과적으로 전혀 필요없어서 더 좋았지요.

 

습하다는 것도 우리나라 여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화창한 날씨에 온도도 물놀이하기에 딱이었답니다.

 

흡족하게 먹고 수영장으로 직행!

신나게 물놀이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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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리조트 안과 밖에서 다 먹어봤어요~

리조트 안에도 딤섬 무한리필,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 식사할 곳이 많아서 매우 편했답니다.

가까운 필리피노 마켓으로가서 애플망고와 망고스틴 산 후 리조트에서 먹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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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자 그 아름답다는 선셋을 보기 위해 밖에 나가서 폰 카메라들고 대기했어요.

리조트 안에도 멋진 선셋 포인트들이 있어서 굳이 붐비는 시내를 나갈 필요가 없었지요.

 

리조트 선베드에 누워 눈이 아프도록 해넘어가는 것과 하늘색 변하는 것을 보는데,

감탄사와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이게 진짜 여유로운 호캉스가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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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그랩을 타고 시내에서 열리는 선데이마켓에 놀러갔답니다.

차이나타운거리에 난전으로 수공예품이랑 채소 상점이 쭉 있는데 볼거리가 풍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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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우니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노점이라 쉴곳이 없더라고요!

 

여기서 마신 시원한 망고쥬스는 정말 시원하고

달고 신선해 아직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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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저녁은 리조트 안에 있는 브리즈 비치바에서 바비큐를 먹기로 했어요.

브리즈 바는 리조트가 아니라 호텔쪽에 있어서 15분 정도 걸어갔지요.

가는 길이 참 예뻐요.

 

항구이기에 흰배와 파란 바다가 참 잘어울리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 산책길로도 참 좋았답니다!

콧노래가 절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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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 비치바는 정말 분위기가 좋았지요~

점점 해가 저물어가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영화 속으로 쏘옥 들어온 기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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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바라본 석양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계속 행복한 여유를 즐기며 바비큐를 먹다 느릿느릿 숙소로 돌아왔어요.

웃음이 끊이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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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레스토랑에서 여전히 보이는 수영장에는 즐거운 사람들이 가득하네요.

정말 떠나기 싫었답니다..

밤12시 비행기라 체크아웃을 하고,

이마고몰로 가서 아이쇼핑하고 점심먹고 마사지를 받으며 남은 시간을 보냈지요.

 

공항에서 갑자기 퍼뜩 ‘이렇게 밤 비행기를 타는 상황이면

차라리 리조트를 하루 더 잡아서 쉬다가 저녁체크아웃을 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객실이며 조식이며 식당이며 수영장이며 나무랄 곳 없는 리조트였으니 다음에는 꼭 그렇게 해야겠네요.

 

돌아오는 길.

공항에서 면세점쇼핑하려고 약 500링깃 정도를 남겨뒀는데 상점이 거의 없어서 돈이 남았어요.

이걸 핑계대고 또 한번 와야 할까봐요~^^

 

 

집으로 돌아오니 이렇게 즐거운 여행을 우리 가족 모두에게 선사해준

더트래블러에 참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글과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행복한 추억이 생각나 다시 웃음이 나오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사진|<더 트래블러>10주년 이벤트 당첨자 김*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