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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가고 싶은, 오하우 퀸카피올라니 호텔

 

 

하와이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 삼촌세대들이 선호했던 신혼여행지, 훌라춤, 하와이안 셔츠, 써핑 정도였다. 

하와이라고 하면 뭔가 올드한 느낌이 강했었다. 예전에 유행했던 휴양지 같은 느낌. 

하지만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많은 부분 나만의 하와이에 대한 인상들이 생겼다. 

뭔가 자극적이지 않지만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풍요로운 미국 음식과 쇼핑거리가 있고, 뭔가 단단하면서 스팩트럼이 넓은 여행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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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우에서 머물렀던 "퀸 카피올라니" 호텔은 와이키키 비치의 가장 끝에 위치해 있었다. 해변을 쭉 산책한 후에 바로 호텔로 직행할 수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다. 또 최근에 리노베이션 되어 기존의 클래식한 느낌과 동시에 모던함도 느낄수 있었다. 룸의 창문도 기역자로 나 있어서 하와이의 햇살을 듬뿍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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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적인 센스도 매우 뛰어났다. 룸과 로비에는 화려한 색감의 그림이 많아서 눈이 항상 즐거웠다. 저 룸핸들 싸인도 너무 센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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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쿨링으로 너무 유명한 하나우마베이. 호텔에서 차로 30분거리로, 접근성이 정말 좋았다. 아침 일찍 나섰지만 날씨가 맑지 않아 아쉬웠다. 다음에 오하우를 방문하게 된다면 날 좋은 날 꼭 다시 한번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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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를 이용해 다녀온 노쓰쇼어, 멋진 야경과 서퍼들이 인상깊었다. 터틀 비치에서 거북이와 소나기 후 무지개를 보는건 덤. 천국(LANI) 바다(KAI) 라니카이 비치.

 

보태니컬 가든
보태니컬 가든

 

보태니컬 가든, 숨겨진 정원 같은 곳. 멋진 드라이브 코스 후에 드러나는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호수.

 

Nico's PIER 38 참치 전문점
Nico's PIER 38 참치 전문점


최근에 한국 여행객들에게 소개된 참치 요리 전문점, 원재료의 신선함이 모든 것을 커버한다. 인생 참치, 인생 맛집이라고 극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콤한 참치 포케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맥주를 마실 때마다 생각이 난다. 남녀노소 좋아할 맛집.

CINNAMON'S
CINNAMON'S

 

이것이 핫케익 엔 에그베네딕트. 여성들이 너무 좋아할 브런치 메뉴.

 

Wolfgang's Steakhouse
Wolfgang's Steakhouse

 

인생 스테이크 맛집. 한국에도 있다고 하니 다시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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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3번째로 크다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와 오하우 곳곳의 ROSS 등 쇼핑의 천국답게 원하는 물건들이 푸짐했다. 호텔에서 이동할때는 우버를 적극 활용했는데 우버 서비스를 너무 편하게 사용했다. 신용카드를 등록해 두면 계산을 위해 현금을 꺼낼 필요도 신용카드를 꺼낼 필요도 없이 깔끔하게 원하는 장소로 이동. 기사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차량도 다양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

 

이번 하와이 여행은 그저 하와이를 경험했던 것 같다. 너무 많은 즐길거리들을 좇기에 급급하기도 했고. 다음에 또 하와이를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깃거리를 더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여행이 되기를 기대한다. 하와이를 경험하고, 여행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게 도움주신 더 트래블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글·사진|10주년 이벤트 당첨자 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