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BLOG
BLOG
누사두아 속 가족안식처, 클럽메드 발리-객실, 음식

파도가 이는 바다와 코코넛 나무가 무성한 풀장을 오갔다.

하루 중에 언제라도 원하는 만큼 먹고 마셨다.

아름다운 누사두아 해변 앞에 위치한 널따란 빌리지, 클럽메드 발리의 휴양법이다.

 

 

STAYㅣ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클럽메드 발리에는 총 5개 건물, 393개의 객실이 있다. 넓은 빌리지에 나무를 이용해 건축한 발리전통 양식의 건물들이 누사두아의 자연 환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지역색이 느껴지지 않고 화려하기만 한 여타 특급 호텔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게다가 2016년까지 3년에 걸쳐 리노베이션을 감행해 ‘모던’과 ‘품격’까지 갖추면서 클럽메드 중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리조트에 등극하기도 했다.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코코넛 나무에 둘러싸인 보금자리

객실 타입은 클럽룸, 디럭스, 스위트로 나뉘는데 가족여행이라면 두 객실이 하나의 문으로 연결되어 있는 커넥팅룸(Connecting Room)을 권한다. (커넥팅룸은 모든 객실 타입에서 가능하다.) 이번 여행에서 선택한 객실은 디럭스 커넥팅룸 가든뷰다. 커튼을 젖히고 문을 열면 코코넛 나무 수십그루가 길쭉길쭉 뻗어있는 정원 뒤로 푸른 바다가 보일 듯 말 듯 하다. 아침에는 지저귀는 새소리에 눈을 뜨고, 푸릇푸릇한 테라스에 비스듬히 누워 책도 읽었다.

 

 

FOODㅣ밥부터 술까지 무제한!

 

다양한 국가의 요리
다양한 국가의 요리
다양한 국가의 요리
다양한 국가의 요리
다양한 국가의 요리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의 가장 큰 즐거움은 전 일정 식사, 무제한 음료 및 주류가 모두 무료라는 점이다. 빌리지 내에는 2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바가 있는데 여기서 하루 온 종일 먹고 마실 수 있다. (클럽메드에선 리조트를 빌리지, 총 지배인을 촌장, 직원을 G.O (Gentle Organizer)라고 부르고, 촌장도 G.O 중에서 선발한다. 전 세계 클럽메드 어딜 가도 동일한 이곳만의 친근한 문화다.) 메인 레스토랑인 아궁에서는 일식, 한식(김치와 장아찌도 있다!), 중식, 프랑스식, 이탈리아식, 인도식 등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뷔페식으로 제공한다. 셰프의 국적도 다양하며 메뉴는 매일 매끼니 달라진다.

 

알라카르테 레스토랑 덱 고메이 라운지
알라카르테 레스토랑 덱 고메이 라운지
알라카르테 레스토랑 덱 고메이 라운지
알라카르테 레스토랑 덱 고메이 라운지
알라카르테 레스토랑 덱 고메이 라운지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알라카르테 레스토랑 덱 고메이 라운지도 있다. 물로 둘러싸인 야외공간에서 인도네시아 별미와 특선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여기선 아궁 레스토랑이 휴식하는 동안 늦은 아침, 점심, 저녁을 제공한다. 디너는 예약이 필요하고, 생일을 맞은 일행이 있다면 케이크도 선물해준다. 메인 풀장 바로 앞에 있는 메인 바에서는 하루 종일 음료와 주류를 제공하고, 비치 모래사장에 자리한 바에서도 시원한 과일 주스와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2018년 4월>

 

글·사진 황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