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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 괌 PIC 리조트에서 아이와 함께하기

 

20191010 ~ 14일 드디어 조이네 가족여행 에 다녀왔습니다. 여행기를 얼른 써야 하는데 일단 프롤로그로 저의 괌 여행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주변에서 아이들 있으면 괌에 간다고들 너무 많이 들어서 ... 왜 아이가 있으면 괌 여행을 떠나야 되는지 저도 여행을 다녀와서야 알 수 있었던 여행입니다. 이번 여행은 45일 괌 PIC 숙박권 과 일정 내내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골드 카드를 더 트래블러 잡지 이벤트에 응모한 후 당첨되어 다녀올 수 있었는데요 금액으로 따지면 200만 원이 넘는 상당한 금액의 숙박권이랍니다. 남편의 지인 가족과 함께 떠난 괌 여행기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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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족도 딸 하나 우리 집도 딸 하나!!

여행 갈 때 요렇게 같은 또래와 함께 간다면 여행이 좀 더 편해집니다. 처음 만난 술이 와 조이는 손을 잡고 금세 친해져 공항 구석구석을 누비며 신나게 걸어 다닙니다. 비행기는 3달 전에 미리 발권했는데요 저가 항공인 제주항공이지만 나름 우리 가족의 단골 항공입니다. 기내식은 비행기 탑승 전에 신청해야 하고 물 한 잔 주는 서비스지만 나름 비행깃값이 저렴하고 합리적이어서 자주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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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저는 3일간의 휴가를 내고 주말 껴서 괌 여행을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해외여행이라 그런지 너무 설레더라고요.

괌 비행 안에는 거의 아이들과 비행기를 함께 타는 가족 여행객이 대부분이었는데요 다소 시끄럽고 뒷좌석 어린아이가 조금 발로 찰지언정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탑승하셔야 합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국적기 일등석을 타서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들께서 아이에게 주의를 시키지만 아이는 또 아이들이더라고요. 말 안 듣죠. 저도 많은 비행기를 타봤지만, 괌 비행기가 특히 정신없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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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공항에 도착하니 일본 비행기랑 겹쳐서 제 지인 가족은 2시간이나 기다려 공항을 겨우 빠져나왔고요. 우리 가족은 다행히 이스타 비자를 신청해놓은 게 있어서 단시간 만에 공항을 빠져나왔습니다. 우리 가족 도착했다고 무지개가 뜬 건가요? 조이 아빠가 무지개 볼일 많다면서 사진 제대로 못 찍어 아쉬워하는 저를 달래주더라고요. (그런데요. 무지개 본 게 처음이자 마지 막았던 거 알아요? 조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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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10분 정도 이동해서 도착한 PIC 리조트에서 체크인했는데요 룸 업그레이드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PIC 리조트에서 가장 나중에 지어진 로열 타워 디럭스 룸에서 잘 수 있었답니다. 골드 카드도 받았어요. PIC 리조트에 있는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골드 카드!!! 끼니 걱정 없이 놀기만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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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타워 디럭스 룸에 관해서는 나중에 포스팅으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요건 둘째 날 아침 사진이라 ㅎㅎ 매일매일 깨끗하게 룸 청소와 생수 2병 그리고 넉넉한 수건까지. 4박의 일정 내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는데요 침대는 또 시몬스. 저 꿀잠 잤습니다.

 

여행 가면 잠자리 바뀌어 잠을 못 자는데요 웬걸요 매일매일 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이번 여행은 그래서 더 좋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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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맛집 PIC 리조트는요 넓은 수영장과 그 뒤로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는 곳이에요. 매일매일 전망 보는 맛에 발코니에는 꼭 한번 나가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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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리조트에 가게 되면 역시나 물놀이가 빠질 수 없겠죠? 물놀이장이 어찌나 넓고 재밌는지 물놀이 별로 안 좋아하는 저도 신나게 놀았습니다. 구명조끼는 집에서 챙겨갔는데요 PIC 리조트에 다 갖춰져 있어서 첫날만 쓰고 다음 날부터는 리조트용 구명조끼로 입혔어요.

 

아이들 잠시 맡길 놀이방을 포함해서 신나는 액티비티도 공짜인 곳이라 하루가 후딱 가는 즐거운 나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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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도 무료로 탈 수 있는데요 너무 꿀 잼입니다. 바다에서는 2인용 카약도 탈 수 있는데요 저는 리조트 안 그리고 바다로 나가 2번이나 탔어요!! 남편의 또 다른 노 젓기 재능을 발견한 곳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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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곳곳마다 사진 스폿이라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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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던 PIC 골드 카드 리뷰도 곧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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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유일하게 돈을 썼던 문화생활. ㅎㅎ

앙코르 매직쇼에요 요거 아이들과 보면 후회 없을 마술쇼인데요어른인 저도 눈을 떼지 못하고 보았습니다. 사자도 나오고 새도 나오고 사람도 붕붕 떠서 날아다니고 여하튼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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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대표 캐릭터 시헤키 와 사진도 찍어야 합니다. 달콤한 사탕도 나눠주는데요 슬이랑 조이가 시헤키 또 언제 보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그리고 PIC 리조트에 묵는 어린이들에게 시헤키 기념품을 증정해준답니다. 체크인할 때 동봉된 쿠폰을 호텔 내에 있는 기프트숍 부티키로 가져가면 교환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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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를 빌려서 남부 투어도 했어요

아침에는 날씨가 쨍하더니 갑자기 소나기 비슷 꾸리한 게 저희를 따라다니긴 했지만 나름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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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사진 찍기 좋은 괌 명소만 골라 다녔는데요

자그마한 섬 괌은 반나절 투어로도 충분하겠더라고요사실 아이랑 같이 가는 여행에서 장소마다 오래 머물기 쉽지도 않았지만요.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감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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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은 역시 쇼핑 천국이지요 섬 전체가 면세구역인 괌은 명품부터 생필품까지 저렴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더 재방문율이 높은 곳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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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쇼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진 못했어요.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았고 맘에 드는 물품 사이즈 고르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괌 특산품이라는 구찌는 역시 한국보다 싸긴 하더라고요 여아 폴로 옷이나 타미도 할인 쿠폰 적용해서 싸게 겟 할 수 있었는데요 남편과 아이 옷 살만한 게 많더라고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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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를 나가면 바로 옆 레인보우 템플 이 있는데요 여긴 꼭 들러보셔요. 어찌나 교회가 예쁘던지요. 가족사진도 찰칵 찍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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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마지막 날에 본 원주민 쇼!! ​


완전히 볼만하더라고요. 스케일도 크고 불도 입으로 먹는데…. 와 우 판타스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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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이 너무 쏜살같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모든 일정이 거의 숙소 안에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괌 호캉스에요 .


저와 남편 이번 여행같이 편했던 적이 있었나? 라고 생각될 만큼 최고의 휴양지가 아니었나 생각되는데요 ​편안한 쉼과 함께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고 전 일정 숙박과 식사 그리고 어린이 수영장과 키즈클럽까지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었던 곳이랍니다. 특히 초등학생 미만의 아이들과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꼭 괌으로 가시라 권해드리고 있어요.


아빠 엄마 아이까지 모두 다 만족할 수 있었던 곳이니까요!!! 

빠듯하고 피곤한 여행은 이제 아냐!! 정말 쉬고 싶다면 괌으로 고고!! 

 

 

 

 

 

글·사진|더트래블러 창간 11주년 이벤트 당첨자 윤*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