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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취항 가이드

국내외의 다양한 여행 이슈로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지에도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저비용 항공사들의 신규 취항 소식이 뜨겁다.

 

신규 취항 가이드

 

1 제주항공
지난 8월, 갑작스러운 중국 민항총국의 조치로 신규 취항 결정이 미뤄졌던 인천-하얼빈 노선의 운항이 확정됐다. 이 밖에 추가로 허가된 노선은 부산-장자제, 무안-장자제까지 2개 노선이다. 10월 11일 인천-하얼빈 노선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항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이미 지난 8월부터 인천-난퉁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중국행 항로를 공략하고 있다.


2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도 여러 나라로 향하는 다수의 신규 취항 노선을 발표했다. 먼저 인천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보라카이행 하늘길이 열린다. 인천-보라카이 노선은 10월 2일부터, 대구-보라카이 노선은 10월 27일부터 신설된다. 대구에서는 장자제행 노선도 운항이 확정됐다. 10월 13일부터 비행기를 띄운다. 9월 12일부터는 부산-타이중 노선을 단독 운항하며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3 에어서울
일본 여행 불매 운동의 여파로 일본 노선을 감축한 에어서울은 국내선과 중국, 베트남으로 눈을 돌렸다. 그동안 국제선 노선을 주로 운항해왔던 에어서울은 국내 첫 취항 노선으로 김포-제주 구간을 선택했다. 오는 10월 27일부터 운항한다. 12월부터는 베트남의 두 도시 하노이와 냐짱에 신규 취항할 예정. 인천에서 출발해 하노이, 냐짱으로 가는 노선은 하루 한 편, 주 7회 운항한다.


4 플라이강원
플라이강원은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신규 저비용 항공사다. 지난 9월 16일 대망의 1호기를 인수하고 래핑 작업까지 마쳤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정식 운항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월 15일 첫 국내선 취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국제선 노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국제선 첫 취항지로는 타이완 타이베이와 타이 방콕을 선택했다. 플라이강원의 출범으로 강원도가 세계와 좀 더 가까워지겠다.
 

 


<2019년 10월호>


에디터 송혜민
사진 제공 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