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IFESTYLE - STYLE
COOL & NATURAL
COOL & NATURAL

시드니 북쪽의 코프스하버에 위치한 브레이크프리 아아누카 비치 리조트BreakFree Aanuka Beach Resort는 오두막 스타일의 단독 빌라, 유리 천장의 넓은 욕실, 창밖에 즐비한 야자수, 정원을 나서면 마주하는 디거스비치까지, 타이나 베트남에서 볼 법한 남국의 리조트를 빼닮았다. 에메랄드비치는 파도 좋기로 소문난 코프스하버에서도 로컬 서퍼들이 즐겨 찾는 아지트다. 5월부터 11월까지 혹등고래도 찾아온다니, 누군가 코프스하버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조건 무니비치 자연보호구역을 추천한다. 야외 활동을 조금만 해도 땀이 뻘뻘 흐르는 여름철에는 무얼 입어도 덥기 마련. 최대한 통풍이 잘되면서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룩을 골라보자. 먼저 쨍하고 과감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시원한 리넨 소재 팬츠를 착용하여 땀이 차는 일을 최소화해준다. 여기에 액세서리 하나로 포인트를 더하면 쿨한 서머 룩이 완성된다.

 

 

COOL & NATURAL

1 귀여운 레터링이 새겨진 배색 끈 장식의 라피아 햇. 질스튜어트 뉴욕
2 톡톡 튀는 컬러 스티치가 매력적인 화이트 컬러 숄더백. 공구일사
3 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듯한 패턴으로 우아하게 연출한 슬리브리스 톱. 리스
4 다리 라인을 길게 표현해주는 A라인 실루엣의 하프 팬츠. 빔바이롤라
5 다이얼 위에 빈티지한 플라워 프린팅이 더해져 사랑스러운 스트랩 워치. 올리비아버튼
6 화이트 스티치 장식의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 벨트. 위크엔드 막스마라
7 시원한 메시 디자인의 베이지 컬러 샌들. 레이크넨
8 화사한 꽃과 트로피컬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스팽글 소재의 이어링. 엠주

 


<2019년 7월호>


컨트리뷰팅 에디터 정예지
포토그래퍼 강신환
여행 사진 함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