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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의 동반자, 유나이티드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두 번째 직항편 운항을 시작했다. 한층 고급스러워진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좌석도 추가했다.

 

유나이티드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오는 4월부터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하늘길이 한층 넓어진다.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나이티드항공이 인천과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두 번째 직항편 운항을 시작하기 때문. 인천 출발편은 4월 3일부터 월, 수, 목, 토요일에 운항을 시작하며, 6월 7일부터는 금요일 운항편이 추가되어 총 주 5회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그러니까 이제부턴 하루에 두 번, 오전과 오후 각각의 출발편을 보유함으로써 한국 승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샌프란시스코 여행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유나이티드항공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가장 많은 도시로의 연결편을 제공하는 항공사(매일 평균 289편의 항공편을 운항한다)인 만큼, 단 1회의 환승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내 80개 이상의 도시로 연결이 가능해진 점도 주목할 만하다. 참고로 이번 노선에는 새 단장을 마친 보잉 777-200ER 기종이 투입된다. 폴라리스 비즈니스와 프리미엄 플러스, 이코노미 플러스, 이코노미 등 4가지 등급의 276석으로 이뤄지는데, 이 중 특히 눈여겨볼 포인트는 완전히 새로워진 폴라리스 비즈니스 클래스. 복도식으로 구성된 180도 침대형 평면 좌석이 더욱 강화된 안락함을 보장한다. 5코스의 기내식 및 무료 와인, 삭스 피프스 애비뉴 침구 등 제공되는 서비스 역시 고급스럽다. 한편,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인 유나이티드 프리미엄 플러스의 경우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좌석 형태다. 좌석과 레그룸, 기내식 및 주류, 스크린 등 모든 것이 이코노미 플러스보다 업그레이드된 좌석으로, 쾌적하고 럭셔리한 여행을 추구하지만 비즈니스 클래스는 다소 부담스러운 여행자나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이 어려운 출장자에게 권할 만한 완벽한 대안이다.

 

 

새로워진 좌석 2

 

유나이티드항공

폴라리스 비즈니스 방해받지 않는 안락한 수면을 위해 180도 침대형 평면 좌석이 장착되어 있으며, 전 좌석을 복도석으로 구성했다. 15.4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 5코스의 기내식 및 무료 와인, 최고급 침구 등이 제공되는 한편, 더 넓어진 공항 라운지인 폴라리스 라운지 이용도 가능하다.

 

유나이티드항공

프리미엄 플러스 일반 이코노미 좌석 대비 최대 18센티미터 넓은 레그룸 덕분에 앉은 상태에서도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더욱 커진 13인치 스크린과 함께 소음 감소 헤드폰이 제공되며, 수면에 최적화된 어메니티 키트와 최고급 담요 및 베개가 한층 편안한 비행을 책임진다.

 

 

<2019년 4월호>


자료 제공 유나이티드항공 www.united.com